다시 써도 되는 기름

튀김이나 전을 부친 뒤 남은 기름이라도 상태가 괜찮다면 한 번 정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이런 경우에는 고운 체나 면포로 찌꺼기를 걸러 완전히 식힌 뒤 밀폐해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,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.

이런 기름은 아깝더라도 버리세요

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재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.

중요한 건 “한 번 썼느냐, 두 번 썼느냐”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. 어떤 음식을 얼마나 높은 온도에서 얼마나 오래 튀겼는지에 따라 기름 상태가 달라집니다.

그리고 냄새나 색이 이상한 기름을 새 기름과 섞어 쓰는 것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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